의식의 움직임(화살표)을 봐라(2026.02.13.)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의식의 움직임(화살표)을 봐라(2026.02.13.)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법인

의식의 움직임(화살표)을 봐라(2026.02.13.)

관리자     0건    32회    26-08-06 22:31

사람은 정기신(精氣神;물질, 기운, 정신)으로 이루어졌고, 

정신은 생명의 특성이자 의식의 뿌리입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의식이 움직일 때 기운도 같이 움직이며 

기운(에너지)이 움직여야 물질(유기체 몸)도 움직이게 됩니다. 


그러므로 몸이 움직인다는 것은 기운이 움직인다는 것이며 

기운이 움직인다는 것은 곧 의식이 움직인다는 말이 됩니다. 

그래서 기공에서도 의식이 집중할 때 그곳에 기운(에너지)이 모인다고 해서 

운기(運氣)할 때 의념을 매우 중시합니다. 

마음공부에서도 자기 의식의 움직임을 미묘한 부분까지 면밀히 잘 봐야 합니다.


왜냐면 의식의 움직임이 곧 생명법신의 드러남(활동)이기 때문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법신 자리는 의식의 움직임으로서 자각 체험됩니다.

그렇다면 의식의 움직임을 우린 대체 어떻게 볼 수가 있을까요?


생각 감정 등 우리의 육식 활동이 곧 의식의 움직임이며 운기(運氣)하는 것입니다.

그러길래 화나는 생각은 반드시 그에 합당한 기운을 동반합니다. 

뿐만 아니라 감정이나 감각 느낌에서도 때로는 미세하거나 

때로는 강렬하거나 짜릿한 기운이 같이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을 감지 자각하기 시작하면 아주 흥미롭습니다.


엄청난 비보를 듣거나 나쁜 느낌을 받으면 기운도 즉시 빠져 축 쳐집니다.

반면에 아주 기쁜 소식을 듣거나 좋은 느낌을 받으면 기운도 샘솟게 됩니다.

정신이 움직이는 의식 현상 자체는 이처럼 경이롭고 오묘한 것입니다.


이렇게 의식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정견하면서 생활 자체를 수행화하면 

서서히 삶의 모든 일상들이 투명하고 세밀하게 보이기 시작하면서 

전에는 미처 보지 못하거나 감지하지 못했던 차원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런 변화가 일어나면서 잠재의식이나 무의식은 점차 열리고 일상 속에서 정화되며 녹아내립니다.


뿐만 아니라 성품 위주로만 공부하던 수행인들도 자기도 모르는 새 

기운 공부까지 저절로 하게 되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생명이 가진 본래의 맑고 밝은 생명 에너지는 그 통로만 열어주면 정기신은 본래 하나 인지라 

모든 몸 세포들 속에 깊이 스며들어 노화가 느려지며 질병을 막는 힘으로서 작용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마음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다면 반드시 이런 몸과 마음의 변화도 같이 따라오는 게 정상입니다. 

이런 이유로 제가 일상 속에서 자기 의식의 움직임에 보다 더 세밀한 부분까지 깨어있으며, 

깊이 관찰(정견)하라고 당부하는 것입니다. 


공부가 잘된 이는 그 눈이 생명력으로 빛나며 지혜와 자비의 특성을 가집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선한 얼굴 관상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생명 법신의 빛과 에너지가 충만해진 존재의 아우라와 기운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공덕이 다만 일상 속에서 자기 의식의 활동 움직임 만을 봄으로써 자연스럽게 성취됩니다.


도에 대해 머리로 뭘 많이 알거나 그럴듯한 말을 하는 건 초보 단계 공부입니다.

진짜 공부는 자기의 정기신(精氣神;물질, 기운, 정신)이 다같이 변화해야 합니다.

욕심 망상에 갇힌 생각은 보지 못해도 순수한 영혼은 이것을 즉각 알아봅니다. 

그래서 도인은 상대 영혼의 깊이까지 보는 것입니다.

  댓글(0)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후원문의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