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생각을 보는 연습(2026.01.05.)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자기 생각을 보는 연습(2026.01.05.)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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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생각을 보는 연습(2026.01.05.)

관리자     0건    59회    26-07-30 17:43

마음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이 자기 생각을 볼 수 있느냐 입니다.

대부분은 번개같이 자기 생각에 자기 동일시하거나 함몰되어 생각을 대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소한 일에도 평정심과 침착함을 잃고 타인과 다투거나 경솔한 실수도 하게 됩니다.


자기 생각에 '보이스피싱' 당해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 생길 때는 그 누구를 원망할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런 자신을 돌아보지 않은 채 계속해 같은 행동 패턴을 되풀이하며 변함없이 살아갑니다. 

그리곤 그런 생각 수준으로 인간관계를 맺고 사업하며 마음공부도 합니다. 

그러다 보니 제대로 되는 일이 별로 없기에 결국 내 삶도 이렇게 힘든 겁니다.


사람은 보통 자기 생각을 하는 패턴과 수준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걸 바꾸고 성장시키지 않으면 그런 생각의 파동에 맞는 삶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말 한마디에 천 냥 빚 갚는다’는 말도 한 생각에 천 냥 빚이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자기 생각의 수준과 패턴을 바꾸려면 먼저 자기 생각을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과 내공을 키우는 연습(마음공부)을 해야 합니다. 

보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바꿀 수가 있겠습니까? 


아이에게 화를 낼 때에  부모는 대부분 자기가 화났다는 걸 압니다.

아이에게 화낼 땐 그렇게 정신 잃을 정도로 크게 화내진 않지요. 즉 자기가 화를 내면서도 그 감정이나 생각을 보며 침착하게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이것은 자기 생각과 감정이 객관적인 대상으로서 보여지고 있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는 주체를 우리 피올라에선 내면의 [앎]이라고 하는 겁니다. 

이것은 정신이 자신의 육식(안이비설신의) 활동에 깨어있는 현상입니다. 

평소에 이런 습관을 갖게 되면 자기 언행이나 감정 감각과 그것을 바라보는 내면의 [앎]사이에 미세한 거리나 간격이 있음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것을 발견하고 그것에 집중하면 신기하게도 점점 더 이것이 커지고 강하게 됩니다. 

그러면 문득 생명법신의 자리인 O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깨어남이며 자기의 모든 업습과 잠재의식에서 벗어나 영적 성장을 시작하게 되는 신호탄입니다. 

오래 잠자던 영성이 깨어나 새 삶을 시작하는 거지요.


그러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평화와 은총, 기쁨의 지복감이 밀려옵니다.

이것은 인간의 육식 활동으로는 도저히 헤아리거나 측량 불가한 것들입니다.

누구든 경험해본 분들은 압니다. 세상에 이것과 바꿀 수 있는  인간 세계의 쾌락이나 즐거움(열락)은 없다는 것을. 

그러길래 극락(極樂)이라고 까지 표현하는 겁니다. 


​그러므로 누구든 자기 생각을 보는 연습을 계속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해탈과 열반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며 인간의 차원에서 벗어나 태초의 신과 부처가 계신 영역으로 들어가는 천국의 열쇠인 것입니다. 


한 광고 멘트가 생각납니다. " 사람한테 진짜 좋은 건데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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