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라(2026.07.15.)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라(2026.07.15.)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법인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삶을 살아라(2026.07.15.)

관리자     0건    6회    26-08-19 17:42

최근 마스터교육 과정 중에 있는데 학생분들의 주식투자 얘기가 나옵니다.

대부분이 “거의가 좀 더 값이 오른 다음에 팔았어야 했는데” 하는 후회이거나 

“좀 더 떨어지기 전에 그때 진작에 팔았어야 하는데…”등의 아쉬움이지요.


저는 수행자라고 주식투자 같은 걸 하면 안된다는 이념주의자는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돈 가치가 십년이면 거의 반 토막이 나는 환경 속에서 그냥 

현금액수만 믿고 살아가다간 눈뜬 채 재산을 잃어버리는 결과가 되고 마니까요.

하지만 제 주변을 돌아봐도 주식투자 때문에 스트레스와 울화병에 걸리는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식투자는 가장 기본원칙이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정신자세’입니다. 

남의 말을 듣고 따라 사거나 판다면 필경에 그를 원망하게 됩니다. 사실은 내가 

외부정보를 참고해서 나름대로 선택 결정하고 산 게 아닙니까? 내가 원인 행위를 

해놓고는 아주 쉽게 그 결과를 후회하면서 남 탓으로 돌리는 겁니다. 


문제는 내가 주식투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정신자세와 태도입니다.

우리는 극히 일부 정보만을 보고 듣고 언제 무엇을 살까 망설이다 충동적으로 

구매를 하고는 가슴을 졸이며 가격의 등락에 일희일비하다 하락하면 마음이 

괴로와지고, 상승하면 또 언제 팔아야 하나를 고민하며 이리저리 눈치를 봅니다.


이러면 결국 뭔가 외부 정보가 주인이 되어 나를 휘두르는 상황이 되고 맙니다.

비단 주식만이 아니라 집이나 직장, 심지어는 배우자까지도 이런 방식으로 

이것저것 따지고 재다가 대충 선택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문제는 이런 방식으로 선택하면 반드시 그 후에 그 선택을 후회하거나 정신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받는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건 자기가 원인을 만들고 

결과를 거두는 것 아닙니까? 이는 마치 세상을 지배하는 '인과법'으로 볼 때, 원인 된 

행위를 할 때부터 자기가 고통의 결과가 나오도록 씨를 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법칙에 깨어 있는 사람은 늘 매사에 자기가 망설임 속에서 선택하지

않고 스스로 분명하게 결정합니다. 주식의 경우에도 사는 시기와 종목도 결국은 

내가 결정한 것이니까 나중에 잘못되어도 내 탓일 뿐이라 생각할 뿐, 고통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렇구나!” 하며 앞으론 더 잘 할수 있겠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지요.


매 순간 이렇게 결정하는 삶의 정신자세와 태도는 삶의 모든 순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선택당하는 정신자세냐, 아니면 내가 결정하는 정신자세냐? "

선택하는 사람은 식당에서 음식이 맘에 안 들면 기분이 나빠서 그밥도 제대로 

먹지 못한 채 불평하지만 결정하는 사람은 그냥  “이곳의 이 음식은 이런 것이구나”

그뿐입니다. 그 이후의 태도도 분명히 스스로 결정했기에  스트레스가 없습니다. 


자기 배우자도 선택한 사람은 이혼까지 생각하나, 결정한 사람은 꿈에도 안합니다.

하지만 요새 젊은 사람들 중엔 자식이나 애완견이 맘에 안 든다고 유기하거나 

학대까지 합니다. 이런 정신자세가 평생 자기를 불행하게 만드는 숨겨진 원인이 

되는 걸 꿈에도 모릅니다. 


즉 정신적으로 늘 더 좋은 결과나 상태를 욕심만 낼 뿐이지 주도적으로 내 삶(마음)의 

주인공이 되지 못하는 겁니다. 주식투자든 배우자든 삶에서 사소한 것일지라도 

우왕좌왕 망설이고 따지다 고르는 사람과(선택), 뭔가 확실한 이유가 있다면 그냥 

믿고 결정하는 이의 삶은 인과법에 의해서 그 삶의 질(평화와 행복)이 완전히 달라

집니다. 모든 결과는 다시 새 원인이 되기 때문에 삶도 따라서 변해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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