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열리는 삶을 살아라 (2026.04.14)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가슴이 열리는 삶을 살아라 (2026.04.14)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법인

가슴이 열리는 삶을 살아라 (2026.04.14)

관리자     0건    19회    26-08-13 17:44

한국사람들은 특히 서양인들에 비해 머리(좌뇌)중심으로 살뿐 가슴이 열려있는 

사람을 만나기는 지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한국사회가 이렇게 각박하고 살기

힘든가 봅니다. 가슴으로 산다는 것은 좌뇌(생각)중심보다 우뇌(감성)중심으로 

안이비설신의가 의식활동을 하는걸 말합니다.


물론 먹고살기힘든 위기상황속에서는 좌뇌중심으로 작동하는게 보통입니다.

하지만 선진국 진입을 논하는 한국사회가 아직도 이런 분위기에 갇혀있다는 것은 

지나친 욕심과 타인과의 비교심, 행복가치관의 획일화에서 비롯된 바가 큽니다.

즉 부자가 아직 옹색하게 닫힌 거지마음을 갖고 구두쇠처럼 산다는 거지요. 


그러면 어떻게 가슴이 열리며 일상의 매순간이 감동적인 삶을 살 수 있을까요?

그것은 좌뇌(생각)중심에서 우뇌중심으로 존재방식을 옮기면 됩니다.

신경학자들이 말하듯 태양신경총들이 촘촘하게 모여있는 가슴은 제2의 우뇌

입니다. 아니 사실은 우뇌보다 더 강렬한 기관이지요. 


크게 감동하며 눈물을 흘리거나 압도적인 떨림을 주는 영적 경험을 마주할 때 

대부분은 자기도 모르게 가슴에 손을 갖다댑니다. 가슴이 먹먹하거나 터질 것

같다고도 합니다. 그이유는 가슴이 보다 더 근원적인 우뇌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열리려면 생각이 재빨리 앞서는게 아니라 일상속에 가슴으로 마주하는 

경이롭고 새로우며 잡념없이 감응하는 순간들을 가능한 많이 가져야합니다. 

사실 아이들이 이미 이렇게 살지요. 가슴으로 마주한다는 것은 가슴으로 보고 

듣고 느낀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가슴으로 보고 듣고 느낄까요?


지금 제가 말하는 가슴이란 비단 육체의 한부분만을 얘기하는게 아니라, 당신의 

생명과 기운에너지(영혼)가 근본적으로 작동하는 곳을 말하는 겁니다. 누구나 

자기를 가르킬땐 가슴부분을 가르키지 머리를 가르키진 않습니다. 

 

당신의 생명과 기운에너지가 어디에 있냐고하면 가슴을 가르키지 머리부분을 

가르키진 않습니다. 무의식은 이미 이렇게 정답을 알고 있는 겁니다. 

가슴은 이미 생명과 기운에너지가 위치하며 활동하는 중심부분입니다. 앞으론 

이렇게 가슴으로 모든걸 먼저 마주하며 보고 듣고 느끼면서 대응해보세요. 

생각은 부득이한 경우에 최소한으로만 사용하도록 해보세요. 그래도 잘 삽니다. 


보이고 들리며 느껴지는 표면의식현상 자체만 따라가기보다는 그런 감각기관이 

작동하게하는 보다 더 근원적인 생명기운(보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자리, 듣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자리, 느끼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자리)자체로서 보고 들으며 느끼려고 시도해보세요. 


즉 지금여기 자기의 움직임에 깨어있는 존재(생명전체)로서 보고 듣고 느껴보라는 

말입니다. 그럴 때 일상속에서 영감(靈感)은 증폭확장되며 가슴이 점점 더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가슴이란 한부분을 말하는 명사가 아니라 지금 이렇게 생생히

깨어있으면서 삶을 이끄는 지금 이생명의 활동현상자체(동사)를 말합니다.


이런 삶의 방식을 나를 온전히 ‘생명(진리)에 내어맡기는 삶’을 산다고 합니다.

왜냐면 '나'란 곧 생각관념이며 좌뇌가 육체를 위해 만들어낸 허구의 주체이기 

때문입니다. 가슴이 열린 삶속에서는 이기심이 힘을 잃고 우주적 사랑과 지혜,

존재들의 경이로움에 쉽게 공감공명하며 분리된 에고로서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 마음공부를 하느냐면 이렇게 가슴이 열린 삶을 통하여 돈이나 명예만으론 

비교할수 없는 질적인 차이를 가진 삶을 누릴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게

마음공부의 제1목적은 아니지요.  꽃이 피면 열매가 제1목적이겠지마는 그꽃의 

향기와 아름다움이 오히려 그식물의 삶을 훨씬더 풍요롭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꽃이 열매를 맺는 공덕으로 얻어지는 복덕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댓글(0)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후원문의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