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왜 생명현상을 창조하고 기르는가 (2)(2026.04.10.)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우주는 왜 생명현상을 창조하고 기르는가 (2)(2026.04.10.)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법인

우주는 왜 생명현상을 창조하고 기르는가 (2)(2026.04.10.)

관리자     0건    15회    26-08-13 18:49

그러므로 이제 모든 생각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의 진실에 눈을 뜨세요.

실상 우주(하나님, 부처)는 당신이란 자신의 씨(알)가 깨어나길 학수고대합니다.

왜냐면 그게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사실 깨달음은 너무나 고귀한 탄생이기에 

너무나도 많은 사산(死産)이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자연의 생명들이 그러듯이. 


하지만 당신은 이번 생에 반드시 성공해 신(부처)으로서 깨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게 바로 참 부모의 열망이자 기쁨이며 그 큰 사랑을 받을 독생자가 

되는 엄청난 사건이니까요. 이건 정말 당신이란 하나의 우주가 영원한 생명으로 

깨어나느냐 아니냐 하는 우주적 대 사건이자 새로운 실상 우주의 탄생인 겁니다. 


그러하길래 실상 우주에겐 무수한 시도만이 있을 뿐 실패란 게 없습니다. 

잘 정견해 보시면 실패란 인간의 생각 속에나 있는 개념임을 아실 것입니다.

반면에 대자연에겐 무수한 재 반복 시도만 있을 뿐 성공이니 실패란 이원적 개념은 

전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당신이 참 부모인 실상 우주의 자녀로서 깨어나고자 한다면 다음의 

사항들에 유념하고 계율처럼 지키십시오. 이것은 우주의 심오한 활동 법칙이니까요.


첫째, 진실한 사랑은 상대를 규정 판단하지 않습니다. 상대가 사람이든 자연이든 

그저 있는 그대로 순수하게만 보고 체험하되 나의 갈 길만 가십시오.

절대 내가 옳다를 내세우며 네가 틀렸다고 심판 정죄하지는 마십시오. 


둘째, 자기나 남의 삶을 함부로 성공이니 실패니 하는 인간 개념적 잣대로 평가하지 

마십시오. 모든 삶을 외형이나 세상적 잣대로 판단하지 말며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십시오. 모든 생명 현상들은 다 자기 방식대로 흔들리면서 깨어남의 길을 

계속 가고 있습니다. 그의 방식을 존중하며 내 생각으로 가르치려들지 마세요.

누구나 다 신을 만나 회심하는 때가 따로 있습니다. 신의 행동 양식은 내 생각 속의 

내용물 안에만 갇혀있는 예측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셋째, 참 부모인 실상 우주를 닮아가는 삶을 살도록 하십시오.

실상 우주인 대자연은 내가 널 도와주고 먹여 살린다고 공치사를 하거나 스스로 

옳다 하지 않으며 무한한 침묵 속에서 다만 자기가 할 일을 최선을 다해 할 뿐입니다. 

제발 과거가 만든 자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서 무한히 열려 보십시오. 


넷째, 남의 언행에 최소한의 신경만 쓰고 그로부터 상처 받지 않도록 하십시오.

타인에게서 상처 받는 것은 자기를 지키려는 에고가 하는 짓입니다. 아이들에게서 

보듯이 자연스러운 생명 그 자체는 그 어떤 일에도 상처 입거나 좌절하며 절망하지 

않습니다. 스스로나 누구에 대해서도 정죄하거나 못났다 잘났다 규정하지 마세요.


다섯째, 역경계가 오면 진짜 공부의 기회가 왔음에 감사하게 받아들이십시오.

에고는 생각을 무기로 자기가 얼마나 옳고 희생했는지를 주장하려 애쓰지만 

참 생명으로 존재의 중심을 옮기고 닮아가는 이는 오르막이나 내리막에 일희일비

하지 않은 채 벌판의 나무처럼 모든 풍파를 침묵과 인내 속에서 견뎌낼 뿐입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부쩍 성장하는 것입니다. 


여섯째, 시비 분별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가능한 모든 걸 있는 그대로 보고 대하는 게 

최선입니다. 그렇다면 가능한 판단과 정함을 줄이고 가볍게 살도록 하십시오.

생각으로 뭐가 더 옳은가, 좋은가에 집착하지 말며 나보다 우리 모두가 다같이 

더 행복하고 기뻐하는 길로 이유 없이 무작정 나아가도록 하십시오. 


일곱째, 삶은 내가 실상 우주로서 깨어나게 하기 위한 양분과 기회를 끝없이 가져다

주는 너무나도 경이롭고도 감사한 기회입니다. 내가 삶을 스스로 선택해 가졌나요?

아니라면 혼미한 카오스의 영역으로부터 태어나와서 이 귀한 생명의 실상에 대해 

공부하게 해주는 삶의 은혜에 대해 무조건 감사하며 범사에 항상 기뻐하십시오. 

우리가 끝내 닮고 배워가야 할 하나님의 본성이 사랑, 기쁨, 지혜임을 잊지 마세요.


이래야 당신은 나날이 이 대 생명 우주의 진짜 정신과 참 생명을 만나게 됩니다.

자기의 닫힌 생각에 머무르지 말며 아직 신내나는 작은 열매에 만족하지 마세요.

당신이 얼마나 더 커서 어떤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과 열매를 맺을지는 오로지 

당신 자신에게 달려있습니다. 


혼돈과 개념 속에 갇혀 그냥 과거처럼 살아가든지 아니면 완전히 새로운 존재로 

재탄생 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이 장대한 생명 우주가 당신을 태어나게 하고 조건

없이 그냥 살려주시는 궁극적 이유입니다. 마치 부모가 자식을 아무 조건없이 사랑하듯이. 

모든 걸 조건없이 주심에도 요정도 밖에 안된다면 그건 다 내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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