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하는 게 아니다 (2026.03.15)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내가 공부하는 게 아니다 (2026.03.15)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법인

내가 공부하는 게 아니다 (2026.03.15)

관리자     0건    20회    26-08-10 14:20

내가 공부하는 게 아닙니다.

나는 했다 하면 무조건 번뇌 망상으로 가득 찬 분별만 할 뿐입니다.

전체가 아닌 개체심으로 공부한다 한들 결국 자기에게만 좋고 남들은 상관없는

그런 이기적인 공부 외에 뭘 더 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진짜 생명으로 인도하는 공부는 법이 시켜주는 것입니다.

생명(법)이 생명으로 인도하지 에고가 생명으로 인도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내가 할 일은 다만 법(생명)을 찾아 그를 사랑하고 사모하는 것 뿐입니다.


예수도 말씀하셨지요. “너의 온몸과 마음을 다해 하나님(생명)을 사랑하라”

이것이 예수가 말씀하신 첫번째 율법입니다. 이 말은 그 외엔 다 때가 묻은 행위에

불과하니 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수고한다 한들 결국은 추수할 게 없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연인 사이도 서로 자꾸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어합니다.


마찬가지로 이 공부를 제대로 하시려면 늘 법을 보고 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법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면서 아무리 말과 글로 하나님, 부처님을 가까이

하고 그 계명을 지키라 한들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겠습니까?


그러므로 먼저 법을 머리에 불이 붙은 듯 맹렬하게 찾고, 찾으면 그 다음은 항상 

법을 사모하면서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이것은 집착이 아닙니다. 이것은 너무나

아름답고 경이로운 존재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는 것이며 우리는 기꺼이 그의

연인이자 종이 되기를 자원하는 겁니다.


왜냐면 그만이 절대적인 생명이며 그 외는 다 부질없는 환영이기 때문이지요.

일단 법과 이런 관계가 시작되면 나머진 법이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당신이 할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당신은 제 할 일을 하면서도 항상 그를

우선해서 보고 있거나 그를 열렬히 사모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다른 것들(돈이나 예쁜 대상들)에 한눈팔거나 양다리를 걸친다면 

법은 당신에게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할 것입니다. 이건 법이 시기 질투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한눈을 팔고 있기에 그분의 손길이 와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분의 손길과 빛이 내 영혼의 모든 구석까지 와닿고 비춰질 수 있게

항상 그분을 학수고대 기다리면서 일상을 영위하세요. 언제 오실지는 그분만이

아십니다. 그래서 성경에도 ‘그날이 도둑같이 오리라’ 예언하신 것입니다.

성경 속 등잔 기름을 준비한 처녀같이 늘 준비한 삶을 사세요.


그러면 법이 어느 날 문득 찾아와 그를 보는 당신의 눈이 열리게 하실 겁니다. 

그다음은 그분과 동행하는 삶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이것이 최고의 공부이며

내가 가야 할 최상의 길입니다. 내가 공부하는 게 아니라 법이 나를 공부 시켜

주실 수 있도록 나를 겸손 정결히 한 후 법을 찾고 사랑하는 길이 최선입니다.


그런 이의 일상은 모든 순간이 그 얼마나 생명과 진실의 빛으로 충만한지요.

과거의 당신 오감으로는 도저히 찾거나 경험할 수도 없는 실상 세계가 서서히

열리며 그때부터 ‘나를 법(그분)에게 온전히 내어 맡기는 삶’이 시작되는 겁니다.

  댓글(0)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후원문의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