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창조 활동을 하는 게 생각이다 (2026.03.14)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공이 창조 활동을 하는 게 생각이다 (2026.03.14)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법인

공이 창조 활동을 하는 게 생각이다 (2026.03.14)

관리자     0건    19회    26-08-10 14:08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마음공부에서도 그대로 유효하며 너무나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왜냐면 에고가 죽어야 참나가 살고, 에고가 살려하면 참나는 죽기 때문입니다.


현대인은 너무나 자기 생각에 중독되어 살기 때문에 생각을 자기동일시하길 

마치 숨 쉬듯이 합니다. 그러나 생각이야말로 에고의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자기 생각이 곧 자기인 줄로만 알고 그 생각만 따라다니느라

평생 제정신을 못 차립니다.


자기 생각을 보는 자. 이것이야말로 깨어남의 제 1조건입니다.

그 생각의 내용이 뭐든 상관없습니다. 아무리 착하고 좋은 생각이든 아니든

내용은 하등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생각을 보는 자가 드러나야 합니다.


그 보는 자는 대체 누구(무엇)일까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깨달은 현인들은 방편으로 그에게 적당한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게 부처요, 하나님, 생명, 크리슈나, 참나, 본래면목이라 불리우는 것입니다.

중생들은 워낙에 이름만 붙이면 알았다고 착각하고 쉽다며 덤벼드니까요.


하지만 그 이름을 떼어내고 깊이 들어가면 아무도 그 실체를 알 수 없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대상이 아니라 바로 모든 것을 보고 알며 창조하는 무한한 생명인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내가 아는 ‘나란 현상’조차도 여기서 창조되어 나옵니다.


당신은 살아오면서 생명이란 단어에 대해 나름대로 알음알이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걸 다 잊어버리고 지워내야 합니다. 그 미세한 알음알이(생각)들이 여전히 당신을 지배하는 한 당신은 에고가 만든 마음이란 경향(카르마,업)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지금 '태초를 시작한 것'을 만나야 합니다.


실상은 공(O)이 업에 따라 특정한 흐름의 생각을 창조하고 있는데 본인은 거꾸로 

자기 생각으로 O을 찾으려 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이 중독으로부터 벗어나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계속해서 자기를 비우고 모든 생각을 지켜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미혹의 환영세계에서 정신 차리고 벗어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러면 생각하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질 것입니다.

그럴 때의 생각은 곧 신성의 가르침이며 살아갈 방향입니다. 중생은 말은 많이 하지만 평생 자기 업이 이끄는 대로의 생각만 합니다. 마침내 드러난 우주 대생명이 나란 형상을 통해 그의 뜻을 전하고 밝히도록 깨어나지 못하면 결국 에고가 창조하는 덧없는 생각들에 지배 당하다가 얻기 힘든 이 귀한 삶이 낭비되고 끝날 것입니다.

  댓글(0)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


사단법인 피올라

대표 김연수

등록번호 : 709-82-00758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연수

지원센터

전화 : 02-6949-2663

메일 : fiolacorp@gmail.com

평일 AM 09:00 - PM 18:00

점심 PM 12:00 - PM 13:00

휴무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

지원팀 연락처

대표전화 : 02-6949-2663

후원문의 : fiolacorp@gmail.com

후원계좌

국민은행

519701-01-373301

예금주 : 사단법인 피올라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 36길 11
영은빌딩 202호

Copyright © www.fiola.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