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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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법력)을 길러라 (중요) 힘(법력)을 길러라
신앙생활이나 마음공부를 한다는 것은 정신의 힘을 기르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과거 그대로의 6식(생각,감정,감각의 욕심)활동에 놀아나지 말고
정신이 그수준을 끌어올려 향상할수 있도록 변화하는 것인데 이것을 다른말로
‘영성을 증진’한다 혹은 ‘향상일로(向上一路)’한다고도 합니다.
정신력(법력)을 기르지 않으면 아무리 오래 신앙생활이나 마음공부를 해봤자
자기 몸과 마음의 욕망이나 기분(자존심)이 좋고나쁜 상항에따라 부족한 언행이
나오고 맙니다. 그래서 나중엔 후회하게 되지만 그순간은 그런 충동을 스스로
제어할 힘이 없어서 어쩔수 없이 끌려가는 겁니다. 이게 업력(業力)이지요.
영성공부는 이것을 ‘에고(나중심의 생각)에게 지배당한다’고 합니다.
왜 나중심으로 사는 것이 문제가 될까요? 모든 동식물들은 대부분 나중심으로
살아갑니다. 한마디로 인간으로 태어나서 동식물수준에 머무르니까 더 이상
발전과 더높은 차원으로 향상할 기회를 스스로 잃어버리는 겁니다.
기독교는 하늘나라, 불교에선 욕계, 색계, 무색계라하여 다른 차원의 존재계가
있음을 분명하게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면 에고의 지배력에서 벗어나는 힘을
기르는 방법은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그것을 기독교에선 ‘자기를 부정하는 것’으로 가르치며, 불교에선 오온개공을
정견하라고 합니다. 자기를 부정하거나 생각,감정,감각의 충동에서 벗어나
있으려면 일단 그 에고의 충동질을 알아차리며 지켜보거나 자각해야 합니다.
즉 초기에 이걸 못하면 그다음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어 끝나버리는 거지요.
그러면 꾸준히 정견하거나 자기를 부정하면서 무색투명하기만하던 의식에
어떤 힘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이걸 ‘의식장(意識場)’ 또는 ‘법력(法力)’이라
합니다. 정신력이라고도 하지요. 법(생명)에서 의식이 나오므로 법력입니다.
이힘을 꾸준히 길러야 합니다.
이게 바로 O이 분명해지는 유일하고도 강력한 길입니다.
이힘이 에고의 준동을 잠재우는 힘이며 생각감정의 조복을 받는 힘입니다.
그런 사람에게서는 범인들과는 다른 특징이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자기 생각,감정,감각을 우선시하면서 맹종하지 않는 절제로 나타나며,
억울하고나 남의 오해를 받더라도 같이 싸우려들거나 그상황에 저항하는게
아니라 조용히 그런 상황이나 수준을 벗어나 초월해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떤 수준의 언행에 반응한다는 것은 똑 같은 파동의 의식수준을
가졌을때만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애가 욕하고 지나간다고 어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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