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로서 살아보라(2026.07.30.)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 사단법인 피올라

진짜 나로서 살아보라(2026.07.30.) > 나를 깨우는 아침명상


김연수 교장선생님의 나를 깨우는 아침 명상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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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로서 살아보라(2026.07.30.)

관리자     0건    3회    26-08-21 09:28

세상 사람들은 우주의 정신인 생명으로 태어났지만 자기가 살아온 삶 속에서 

교육받으며 많이 접한 익숙한 생각과 감정 속에 중독 오염되어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명 법신 자리를 잊고 자기 생각, 감정, 감각의 환상 세계 속에서 꿈꾸며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이들을 중생이라 합니다. 


중생이 깨어나려면 자기 생각 속 모든 기준을 다 버려야 합니다.

설사 잠시 필요해도 그 기준은 임시로 세운 환상임을 항상 봐야 합니다. 

그걸 안보고 자기 기준만 잔뜩 만들어 가질수록 삶에 탐진치도 더 많아집니다. 


자기 기준을 잔뜩 갖고 있기에 그 주관적 세상 속에 갇혀 살게 됩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하고 자기가 보고 싶고 듣고 싶은 것만 좋아합니다.

그러면서 내 기준에 맞지 않으니까 상대에게 화를 내거나 네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상대는 지금 나름대로 자기가 아는 최선의 언행을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아닌가요? 그렇다면 왜 상대의 언행이 내 기준에 안 맞는다 화를 냅니까?

지금 누가 진짜 문제인 겁니까? 정신 차리세요. 그래서 예수님도 자기 눈 속 들보는 

못 보고 상대의 티끌을 나무란다고 “먼저 너부터 돌아보라”고 하신 겁니다.


기준과 평가를 잔뜩 갖고 산다는 것은 결국 자기 삶에 인색하게 구는 겁니다.

왜냐면 자기 삶 속에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여유를 갖고 편안하게 대하거나

너그럽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삶에 인색한 사람은 다음 생에도 가난하고

힘든 인간 관계 속에서 살게 됩니다. 그게 제가 만든 업보인 줄도 모르는 채.


내 평가 기준을 잔뜩 갖고 세상과 주변 일들에 인색하며 까다롭게 굴지 마세요.

실체도 없는 그런 공한 생각들에 얽매여 있기에 화 잘 내며 어리석어지는 겁니다.

세상에 미소와 사랑, 용서를 아끼지 마세요. 실은 그게 나를 위한 겁니다.


이번 생은 이, 김, 박, 최 아무개로 태어났지만 다음 생은 뭐가 될지 모릅니다.

나를 누구다, 무엇이다, 어떤 성격이라고 규정 지을수록 당신은 더 어둡고 닫힌 삶을 

살게 될 뿐입니다. 왜냐면 그런 건 다 한때의 정보에 불과해 가짜 나만 자꾸 만들 뿐 

이기 때문입니다. 진짜 나는 아무런 규정 제한도 없이 항상 활짝 열려있습니다.


이거다, 저것이다 등의 그 어떤 규정도 기준도 없이 활짝열린 무한한 나. 

이것이 바로 진짜 '당신의 참 모습'이며 우주와 하나님의 본래 면목입니다.

그런 진짜 나로서 살아보세요. 점점 더 삶에 아무런 문제도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면 아무런 기준이 없으니 걸릴 것도 붙잡아 머물 것도 원래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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